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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낙서 이야기

예전 생각 난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 하던 시절에는 뷰티 관련된 것도 포스팅해보고, 언박싱한거랑 굿즈 팔 아요나 일상이나 막냇동생, 팬픽 막 그런 거 써서 올리고 그랬는데

벌써 그 블로그를 개설했던 게 5년? 인가 되 가는 건가 넘었던가 아무튼 그 정도 됐는데

강산이 1번 변했고 나도 변했는데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그래도 그때는 재미있었는데

삶의 낙이었는데 ...........

멘탈이 탈탈 털리고, 외모 공격받고 개인적으로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참 힘들었었는데

경험이고 추억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잘하고 있는 건지 그냥 문뜩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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