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내가 만들었다.
나한테 모든 말투, 행동, 표정 등등
그래서 날 사랑해준 사람이 없었나보다.
그래서 날 좋아해준 사람이 없었나보다.
요금은 더더욱 그런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말 인생에 슬럼프인가? 싶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사람들은 똑같고 나도 똑같고 결국은 바뀌지 않는다.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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