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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제 제가 있는 동네는 비가 왔는데 여러분 동네에도 비가 왔었나요? 어제 비가 와서 여기는 춥고 바람도 싸늘하게 느껴지네요 저녁이랑 낮이랑 아침이랑 일교차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는 옷을 입기가 참 애매한 날씨인데 집에서 얇게 잠옷만 입고 있는데 추워서 더 입어야 할까 고민 중이에요 이런 날씨는 감기를 조심해야해요 자나 깨나 몸조심! 손도 잘 씻고,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요! 꼭꼭!!!
컨트롤이 잘 안되서 빡종을 해보았습니다. 마린이가 빡종을 한 이유는? https://youtu.be/j-iZ0Qrp4Cg
1시간 길이의 마인크래프트 체험판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https://youtu.be/MnwihfWSWO0
블루투스 마우스가 쓰기 힘든 거였군요.. 저는 블루투스가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어요 ㅠㅠ 평소에 블루투스를 쓰지 않았고, 쓸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쓰게 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ㅠㅠ 그냥 유선 사 올걸 정말 생각 없이 대답했네... ㅠㅠ 과거의 나를 반성하지만 현실은 달라질 게 없다. ㅠ 맞춤법도 잘 틀리네요... 어렵네 맞춤법도 맞춤법 검사가 있어서 다행이야...... 음... 뭐지 이 의식의 흐름은? 정말 대단하군
4월달이당~~ 여러분 ~~ 벌써 4월달이에요~~~~~~~~~ 오늘이 만우절이지만 코로나 관련한 거로 장난치지 않기로 해요 코로나 관련된 걸로 장난치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도 있는 데 그런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겠죠? 우리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말도록 해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꼭 쓰기! 외출 후 손 발 꼭꼭 씻고 손소독제도 집에 있어도 잘 사용하도록 해보아요 4월달도 잘 지내보아요
3월의 마지막 날 날씨가 좋네요. 3월의 마지막 날이고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으면서 느리네요 3월이 지났는데 아직 3월 밖에 안됐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벌써 3월달의 마지막 날이네,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날이네요 4월에도 자주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많이 뻔뻔해질까 봐요 그 전에는 매번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저는 항상 내가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있는 일에 완벽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들어도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고, 완벽하지 않아서 지우고 그랬거든요.. 유튜브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이제는 쪼금 더 많이 뻔뻔해질려구요 그래야 제가 좀 더 편히 살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그래요 집에만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결론은..
오랜만에 트북이를 보았다. 지난주에 노트북이 물이 들어가서 맡기고 왔어요 ㅠㅠ 오늘에 가지고 왔고, 블루투스 마우스를 새로 사 왔어요 ㅎㅎㅎㅎ 블루투스 마우스 처음 써보는 데 신기신기 소리도 안 나서 더 신기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3월의 마지막 주인데요 원래는 학교에 있어야 할 시기에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만 한 이 시기에 힘내라는 말은 많이 들었을 것 같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같이 이겨내요 우리 같이 예방해요
블로그를 새로 단장해보았어요 블로그 홈에 블로그를 새로 단장해보아요,를 눌러서 새로 단장해보았어요 새로운 느낌 좋다 ~~~^^ 이렇게 단장하니 그 전보다 좀 더 보기가 편하네요 원래 무채색을 좋아하긴 했는데 이건 완전 취향저격!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까 우울했었는데 겨우 블로그 하나 단장했다고 기분이 이렇게 좋아졌네요 ㅎㅎㅎㅎ 여러분도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잠깐이라도 기분은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