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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상 이야기

3월의 마지막 날

날씨가 좋네요.

3월의 마지막 날이고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으면서 느리네요

3월이 지났는데 아직 3월 밖에 안됐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벌써 3월달의 마지막 날이네,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날이네요

 

4월에도 자주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많이 뻔뻔해질까 봐요

그 전에는 매번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저는 항상 내가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있는 일에 완벽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들어도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고, 완벽하지 않아서 지우고 그랬거든요..

유튜브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이제는 쪼금 더 많이 뻔뻔해질려구요 그래야 제가 좀 더 편히 살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그래요

집에만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결론은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려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