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갑을 바꿨습니다.
지갑을 한 4~5년 정도 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리저리 뜯어지고 갈라져서 그냥 버렸어요 ㅠ
왼쪽은 쓰던 거 오른쪽은 새로 산 지갑이에요. (버리기 전에 찍음)
저거 보고 너무 이뻐서 그냥 바로 사버렸어요.
왼쪽 께 좀 더 두꺼워요.
새로운 지갑이 가 와서 기분이 가 조금은 좋아졌어요.
앞으로 잘 지내보자 지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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