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뭔가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으면서도 느리게 간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런 생각을 자주 했었지만, 뭔가 이번 달은 그냥 일상생활에서 계속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체감상 1시간이 지난 것 같은 데 보면은 5분 지나있고, 오늘이 주말 같은 데 주말이 아직 이틀이나 남았다던가
하는 그런 느낌도 많이 들어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가볍게 지나가시면 될 것 같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것 같더라고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길 빌어요.
전 이미 목이 쵸큼 따끔하네요. 찬 걸 많이 먹어서 목이 안 좋은 거니까요.
코로나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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