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상 이야기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루투스 마우스가 쓰기 힘든 거였군요.. 저는 블루투스가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어요 ㅠㅠ 평소에 블루투스를 쓰지 않았고, 쓸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쓰게 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ㅠㅠ 그냥 유선 사 올걸 정말 생각 없이 대답했네... ㅠㅠ 과거의 나를 반성하지만 현실은 달라질 게 없다. ㅠ 맞춤법도 잘 틀리네요... 어렵네 맞춤법도 맞춤법 검사가 있어서 다행이야...... 음... 뭐지 이 의식의 흐름은? 정말 대단하군 4월달이당~~ 여러분 ~~ 벌써 4월달이에요~~~~~~~~~ 오늘이 만우절이지만 코로나 관련한 거로 장난치지 않기로 해요 코로나 관련된 걸로 장난치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도 있는 데 그런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겠죠? 우리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말도록 해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꼭 쓰기! 외출 후 손 발 꼭꼭 씻고 손소독제도 집에 있어도 잘 사용하도록 해보아요 4월달도 잘 지내보아요 3월의 마지막 날 날씨가 좋네요. 3월의 마지막 날이고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으면서 느리네요 3월이 지났는데 아직 3월 밖에 안됐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벌써 3월달의 마지막 날이네,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날이네요 4월에도 자주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많이 뻔뻔해질까 봐요 그 전에는 매번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저는 항상 내가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있는 일에 완벽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들어도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고, 완벽하지 않아서 지우고 그랬거든요.. 유튜브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이제는 쪼금 더 많이 뻔뻔해질려구요 그래야 제가 좀 더 편히 살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그래요 집에만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결론은.. 오랜만에 트북이를 보았다. 지난주에 노트북이 물이 들어가서 맡기고 왔어요 ㅠㅠ 오늘에 가지고 왔고, 블루투스 마우스를 새로 사 왔어요 ㅎㅎㅎㅎ 블루투스 마우스 처음 써보는 데 신기신기 소리도 안 나서 더 신기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3월의 마지막 주인데요 원래는 학교에 있어야 할 시기에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만 한 이 시기에 힘내라는 말은 많이 들었을 것 같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같이 이겨내요 우리 같이 예방해요 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큰일이네요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코로나는 언제 사라질까요? 매번 마스크 꼭 쓰고 다니고 손도 잘 씻고 스마트폰도 소독을 잘하고 그러고 지내요 우리 ㅠㅠ 여러분 우리 꼭 오래 살아여 ㅠㅠ 보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끄적여봐요 이 마음이 전달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세요!!! 손도 잘 씻고 마스크도 잘 쓰고 지내요 우리 모두 화이팅!!! 여기는 눈이 오다가 그쳤다가 하네요 제가 있는 곳은 눈이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있어요 해도 났다가 구름이 꼈다가 날씨가 자꾸 변덕을 부려요 오늘은 완전 겨울인것 같아요 분명 며칠전은 되게 따뜻해서 봄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 추우니까 우리는 이불 밖은 위험해를 시전해보아요 월요일이니 오늘 화이..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어요 전 평소에 아침 잠이 많은 편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는데요 오늘은 무슨 날도 아니고, 아무 일도 없는 데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네요 ㅎㅎ 오늘은 일요일 할 게 없지만 블로그에 글을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날씨가 꾸리..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