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를 쉬는 날이고 엄마도 연차를 내셔서 같이 동생을 데리러
동생 학교로 갔어요.
엄마가 운전을 하시고 마스크도 쓰고 손 소독도 하고 다녀왔습니다.
장장 왕복 4시간이었는데요.
저는 그냥 차에 타고 있기만 했는데 힘이 들었네요....
엄마랑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동생이랑 같이 집에 오면서 동생이랑도 같이 이야기를 하고
오늘 날씨가 비가 오고 흐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기분 전환해서 좋았습니다.
뭔가 이 여유로우면서 평화로운 느낌
이 느낌 정말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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