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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상 이야기

여름이야 벌써

세상에 벌써 여름이라니...... 

봄이 왔었지 

너무 잠깐 왔다 가서 왔다 갔는 지를 모르겠네 

한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벌써 마스크를 쓸 생각을 하니 갑갑하다. 

 

설하의 최근 근황은 

열심히 보석 십자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보석 십자수에 빠져서 보석 십자수를

하고 있어요 

열심히 알바도 다니고 있고요 

이런저런 고민이 너무 많아서 생각이 많았는데 조금은 덜어지는 보석 십자수를 하니 조금은 덜어지고 

생각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ㅎㅎ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고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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