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개강을 했다.
2.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나요?
3. 추석이 얼마 안 남았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였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것들도 있어 겸사겸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막 학기인데도 불구하고 수강신청이 망해서 17학점이 최대 학점인데, 17학점을 듣게 되었네요.
내가 생각한 건 월, 금 공강인데, 어쩌다 보니 금 공강만 남은 이 슬픈 사실......
막 학기인데 이제 졸업이 얼마 안 남은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어뜩해 ㅠ
어제 저는 광주에 있었는데요(학교 광주, 기숙사에 있었음)
별 탈 없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추석이 빠르네요.
올해는 오랜만에 산소에 들르고 싶은데 그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산소가 눈앞에 없는 데 아른거리는 그 느낌 참 이상했죠.
그게 산소에서 나보고 보러 오라고 보내는 신호라는데... 안 가면 혼나겠죠?
그래도 추석에 생방을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생방을 하게 되면 티스토리에 공지를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라도 열심히 포스팅하는 설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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