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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내일은 초복이래요

내일은 더 더울 예정이니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올해 여름은 저의 체감 상 많이 더운 것 같네요. 

저는 더위에 지쳐서 바닥이랑 친구됬어요. 

 

 벌써 어느 새 7월 중순이네요. 

더 많이 더울 때 학교를 안 다녀서 다행인 것 같은 데 

그냥 가고 싶다. 

(그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ㅠㅠ)

 

누군가가 마음이 편해야 집이라는 데 그 말을 한 누군가가 자꾸만 숨을 막히게 만드네요. 

 

내일은 집에만 있기를 바라며 매우 매우 덥지 않기를 바라며 

저는이만 말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뵈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