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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상 이야기

할로윈은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매우 잘 지냈답니다.

어제 방송도 켰었고요 오늘도 방송을 켰습니다. ~~ 예 ~~

웬일로 그래 봤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항상 집에만 있기 때문에 별 일이 없습니다.

벌써 11월인데요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1월이라니 시간이 참 빨리도 갔구나 싶고

또 10월도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구나를 반성하게 됩니다.

날씨가 또 쌀쌀해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저에게 감기가 걸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또

비염이 난리를 피울 시절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기가 안 걸릴 수 있도록 몸 관리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냥 감기 걸려도 무섭잖아요 괜히

 

10월도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11월 시작일부터 방송을 켜봤는데 이번 달은 좀 성실해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항상 재미없어도 봐주시는 설청자분들 감사합니다.

11월도 열심히 발전하는 설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11월도 파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밤이 되길 빌며 그대의 눈동자에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