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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상 이야기

오늘이 입동이라네요.

그전부터 겨울이 온 줄 알았는데 

절기 상으로는 오늘부터 겨울이래요. 

가을은 아닌 것 같았는데 제 기분 탓일까요? 

 

한 편으로는 벌써 11월이고, 벌써 입동이고 이제 진짜 이 2021년은 얼마 안 남았구나를 

또 한 번 실감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올해도 별거 안 했는 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 ㅠ  

그나저나 코로나가 아직까지 난리일 줄은 몰랐는데...... 

 

이제 더 추워지겠죠? 

더 열심히 감기 걸리지 않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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