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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상 이야기

오늘의 일상

동생이 방학을 하고 집에 왔어요. 

오늘은 제가 알바를 쉬는 날이어서 동생이랑 같이 있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동생이 방학을 했다니.... 

점심에 동생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볶음밥을 같이 먹고 

카페에 가서 빙수랑 커피를 시켜서 포장해서 집에 왔어요. 빙수를 먹기 위하여 나갔다 왔어요. 

빙수를 둘이서 먹으려고 하다가 동생들이랑 엄마랑 저랑 같이 먹었습니다. 

커피는 동생은 따뜻한 카페 모카, 저는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먹었어요. 

사진은 안 찍었네요. 아쉽아쉽 

쿠키 빙수를 먹었어요. 

그리고 내일 파리바게트에 가서 빵이랑 빙수랑 같이 먹자고 할까 봐요 ㅋㅋㅋㅋ

역시 더운 날에는 빙수가 짱이야!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